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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썬더소프트] 놓지마정신줄작가의 정줄놓는 게임 웹툰  ┌심심풀이땅콩。








네이버 웹툰 중에 놓지마 정신줄을 연재하는 '스튜디오놓정'작가ㅋㅋㅋ
진짜 캐릭터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데,
웹툰 에피소드 소재가 늘 멘붕....ㅋ



넥슨에서 연재하고 있는'놓지마 썬더소프트'도 똑같아요ㅋㅋ
정신이랑 주리도 나오고 굳굳~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이런 웹툰도 재밌네요*_*













 



'놓지마 썬더소프트' 웹툰을 보실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_*

↓↓↓↓↓↓↓↓↓↓↓


[정주행 고고]



이미지출처 : 넥슨 카툰 (http://square.nexon.com/cartoon)







[추천대외활동] 넥슨인 기자단 4기 모집!! (06.18~07.03)  ┌넥슨인기자단3기。



nexonin_season4.doc



넥슨인 기자단 4기 모집!!






선발대상 
 
- 전국 대학 남녀 학생(재학생, 휴학생 모두 포함)
-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분
- 글쓰기 컨텐츠 기획과 sns 활용에 관심 있는 분
- 사진 및 영상 편집에 관심 있는 분


모집부문
지원서에 지원 부문을 반드시 표기해 주세요.
- 편집팀
- 사진 & 영상팀


모집기간
2012년 6월 18일(월)~7월3일(화) (오후 5시까지)


서류심사 결과발표
7월 6일(금)


활동기간
 2012년 7월~12월(6개월)


신청방법
첨부된 지원서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 접수(nexonin@nexon.co.kr)


우대사항

-개인 블로그나 트위터를 열정적으로 운영하시는 분
-글쓰기와 컨텐츠 기획을 즐겨 하는 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
-게임인 NEXON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분


활동혜택

- NexonIn 기자단 명함 지급 / NEXON 프로그램 취재 활동 지원
- 참가지원 : KGC, G-STAR 등 게임 관련 행사
- 행사초청 : 넥슨 사내 특강 및 사내교육, NDC참여기회
-넥슨홈 기자단 활동 지원/ 공식활동 수료증 발급
-우수기자단 : 평가 결과로 상품 지급/ 넥슨 입사 지원시 가산점 부여


이메일 및 트위터

nexonin@nexon.co.kr
@nexonin






드디어 넥슨인 기자단 4기 모집 공고가 떴네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대외활동이랍니다><
혜택도 정말 빵빵!!

그리고 저희 3기 때와는 다르게 모집부문을 분류해서
지원해야 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ㅋ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로 지원해주세요*_*


특히 하반기에는 KGC, G-STAR등의 행사가 있어
취재하는 맛이 쏠쏠하겠는걸요ㅋㅋㅋ



+

기자단 지원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eunmi328@naver.com로 메일 주세요~

3기의 생생한 경험으로 친절히 알려드릴께요ㅎ




[내가쓴기사] 혼저옵서예~ 넥슨인 기자단의 본격 제주도 나들이!  ┌넥슨인기자단3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대표 곡인제주도 푸른 밤의 가사인데요~

뜬금없이 이 노래를 부른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이번 기사가 넥슨인 기자단의1박2 제주도 여행기이기 때문이랍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즐거웠던 제주도 나들이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던 옛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랍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저희는 여행지 중

섭지코지로 가기 위해 바쁘게 차를 타고 움직였어요~

제주도에 사는 기자단멤버인 민석오빠가 가져온 한라봉을 먹으며

창 밖으로 풀 뜯는 말, 줄지어진 돌담 길,

빽빽한 키 큰 나무들을 보니 행복지수가 저절로 상승되었어요!!

 









 

 

섭지코지의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인 곶의 제주방언인데요.

드라마 올인과 런닝맨 제주레이스 편 등의 배경이 될 만큼

멋진 경관과 건축물들을 자랑하는 관광명소에요~

 

그 후 저녁엔 NXC에서 저희를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셨는데요~

정말 멋진 말씀도 듣고 맛있는 바다 회도 먹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유쾌한 시간이었답니다.

 문화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NXC

컴퓨터박물관 및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더욱더 기대를 갖게 되었어요^^








 

 

5 25일부터 3일간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졌던 제주과학축전

105개 기관이 참여하고 166개 부스에서 205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던

역대 최대규모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중 넥슨의 컴퓨터 박물관은 직접 컴퓨터의 역사를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전시를 선보였어요.

특히 퀴즈와 선물까지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닐모리동동은 용담해안도로에 위치한 문화카페입니다~

NXC에서 기획, 운영 중이며 전체 수익금의 50%

협력기관인 제주올레, 제주위클리에 지원되고,
나머지 50%는 제주 문화 다양성기금을 조성하여 사용하는 따뜻한 공간이에요.

제주를 담은 인테리어, 제주와 가까운 메뉴, 제주의 문화 다양성

느끼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잘 보셨나요?

제주도에서의 12일은 바람도 쐬고 눈이 즐거웠던 것은 기본!

베스트드라이버 과장님의 운전으로 몸은 편안했을 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도 끊임없이 사주셔서 더 이상 못 먹겠단 말이 나올 정도였어요~

또 수다 떠느라 입을 쉬질 못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 것들을 사진에 모두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울 뿐이네요..

 

 

그러면 아쉬운 마음은 여기서 접고

다음엔 넥슨인 기자단이 어떤 곳으로 떠날 지

앞으로 업로드되는 여행기사들도 기대해 주세요~^^

 

 

 




더많은 기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넥슨인취재방] <- 클릭해주세요*_*







[내가쓴기사] 넥슨의 미녀 개발자를 만나다! [인트라넷팀 조민아대리님]  ┌넥슨인기자단3기。





여러분은 넥슨의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공간인 이 곳 넥슨인 사이트를 관리하는 분이 미모의 여성개발자라고 상상해보았나요? CF의 공대 아름이가 눈 앞에 나온 것만 같았던 웹 개발자 조민아 대리님과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인트라넷팀 인사개발파트 조민아 입니다. 넥슨의 내부 시스템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넥슨인”도 있죠^^

 

 

해당 팀에서는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웹 개발 중에서도 자바를 사용하는 자바개발자입니다. 시스템을 담당하는 모든 일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예를 들면 넥슨인 홈페이지의 DB부분이나 웹 개발부터 시스템에 올리는 데까지 최종담당을 했었고요. 또 어떤 화면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으면 그 화면을 개발해서 주고, 기존 화면의 오류사항 및 시스템 변경, 데이터 부분에 대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넥슨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처음엔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친구와 함께 넥슨의 웹 개발자로 지원을 했었어요. 제가 컴퓨터전공이고 웹 개발자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는데, 친구만 합격이 되고 저는 불합격이 된 거에요. 다른 회사를 다니던 중에 친구가 자바개발자 경력직을 뽑는다고 말해줘서 다시 지원하게 되었어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지원해보고 싶기도 했었거든요. 사실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넥슨하면 젊은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정말 좋았던 것도 이유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학창시절 때부터 넥슨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셨던 건가요?

 

그렇죠. 예전에 홍대에서 채용 리쿠르팅이 있어서 갔는데, 제가 그때 카트라이더를 밤새서 할 정도로 진짜 유행이었거든요. 당연히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서 하고 싶잖아요. 그리고 다른 회사와 다른 넥슨의 스타일과 오픈마인드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하루 일과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아침에 출근을 해서 젤 먼저 메일을 확인해요. 거의 모든 일은 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지거든요.

또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넥다(넥슨다방)를 자주 이용해요. 점심도 이곳에서 먹고요~! 택배도 가끔..

회의가 많아서 회의실도 왔다 갔다 하구요, 어떤 날엔 하루 종일 회의만 할 때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일은 일과 후에…ㅋ 짬짬이 팀 내에서 진행하는 스터디나 넥슨에서 초빙한 강사 분들의 강의도 종종 참석한답니다.

 

 

스터디라면 어떤 스터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희 회사에서 스터디를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스터디를 꾸려서 신청을 하면 일인당 지원비가 나와요. 그러면 업무시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점심시간 또는 그 외의 시간에 모여서 하고 있어요. 지금 저희 팀은 영어, 회계, 자바, 오라클 쪽을 하고 있어요. 영어 스터디에서는 퀴즈를 해서 맞추면 영어책이나 참고도서 같은 것도 받을 수 있고 좋아요 





직무를 위해 따로 준비하셨던 것이나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직무를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은 없어요. 사실 기본적으로 직무에 연관되어있는 자격증이 많은데, 자격증을 그렇게 준비해서 딴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입사해서 관심 있는 것들을 많이 따는 것 같아요.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SCJP(Sun Certified Java Programmer)도 그렇고요. 또 입사 전에는 직무 때문이 아니라 그래픽이나 디자인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일러스트랑 포토샵 관련 자격증을 많이 땄었죠. 그런데 정말 컴퓨터 일을 하다 보면 아무리 다른 자격증이더라도 다 연관이 돼요. 왜냐하면 개발자도 디자인을 하게 될 경우도 있는 등 다 연관성이 있으니까 알아 두면 좋은 것 같아요.

 

 

해당 팀이 이것만은 최고다라고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팀 내에서 서로서로 챙기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사실 회사에서 내가 할 일을 끝내면 먼저 가고 그런 개인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렇지만 저희 팀은 보편적으로 정말 챙겨주는 단합이라던가 가족 같은 분위기가 강해요. 그래서 서로 하기 싫어하는 귀찮은 일 같은 것도 먼저 챙겨주고 그러는 점이 좋아요.


지원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으신가요?

 

회사를 선택할 때, 어떤 회사이냐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는 그 회사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대기업, 유명한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 입사만 하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정작 자신이 하는 업무에 매력과 흥미를 못 느낀다면 일의 능률도 안 오를뿐더러 회사생활의 보람도 못 느낄 것 같아요. 그럼, 회사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좋진 않을 것 같아요~. 이왕 입사한 거 회사의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일이 즐거워야 회사생활도 즐겁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더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을 듯 해요.^^ 또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으로도 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일에는 협업이 필요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니까요~! 해서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인간성, 사회성도 완벽히 갖추면 좋을 듯 해요.





마지막으로 넥슨에서의 포부나 각오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사실 여성 개발자들은 많은데 아줌마 개발자로 끝까지 일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결혼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아기를 많이 갖고 싶거든요~ 호호호 ~ 그런데 출산휴가를 쓰더라도 전산업무이다 보니 오랫동안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제 일을 누군가는 대신 해야 하니, 팀원 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또 옆에서 저희 파트장님을 보면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생활을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여성개발자 분들이 조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제 역량을 키울 거구요~ 체력도 좋아야겠죠?ㅎㅎ 해서 많은 아이들을 낳더라도 회사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제 자리를 지키며, 아줌마 개발자로 우뚝 서고 싶습니다. ^^

 

 

 

 

우리에겐 익숙한 넥슨인 사이트의 한 화면을 개발하는 데에도 다양한 팀의 체계적인 분업과 협업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성개발자로서의 고민을 뛰어넘어 아줌마 개발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말씀하시는 조민아 대리님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앞으로도 넥슨인 기자단은 멋진 여성개발자 분들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넥슨 선배님들의 인터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넥슨피플] <- 클릭해 주세요^ㅇ^

감사합니다~~~





코리아(2012)  ┌영화 review。

 
코리아



장르: 드라마
감독: 문현성
배우: 하지원, 배두나, 한예리 등
2012.05.08 봄
★★☆

















하나가 되는 것부터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오히려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 가는데… 46일간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1.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된 탁구 남북단일팀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실화 바탕의 영화를 통해 알게 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다. 이번 '코리아'도 그런 영화였다.

89년생인 나에게 현정화선수는 가끔 티비에서 볼 수 있는 전직 탁구선수였고, 91년 남북단일팀은 나에겐 88올림픽과 같이 그저 알지 못하는 역사 속 스포츠행사일뿐이었다. 이 영화는 그런 배경에서 서로 적대적이었던 남북선수들이 같이 시간을 보내며 벽을 허물고 사랑과 우정을 쌓는 다는 뻔한 스토리였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소재이었던 것 같다.






2. 매력적인 두 배우, 배두나(리분희)와 한예리(유순복)






영화를 보기 전에는 하지원 배우를 원톱으로 하고 박철민이란 감초배우를 내세운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
역시 초반부터 국민 선수인 현정화를 중심으로 한 진행이었지만,
중후반으로 흘러갈 수록 리분희와 유순복이 더욱 눈에 들어왔었다.
영화 속 현정화는 노력파에 정의감이 넘치는 캐릭터였는데,
갈등 상황씬마다 소리를 버럭 지르는 행동파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리분희는 차분하고 과묵하면서 속이 깊고 강단있는 캐릭터였다.
국제경기에 첫 출전한 유순복은 맑고 순수했으며 부담감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절실함이 와닿았다. 

특히, 두 배우의 자연스런 북한 말투와 눈빛 연기, 크지 않지만 세세한 표정들이 몰입도를 높여줬다. 
평소엔 무표정의 겁먹어 보이던 순복이, 한예리 배우가 때때로 해맑게 웃는 모습은
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다.
그리고 영화의 명대사하면 리분희의 대사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하는 말마다 무게와 진중함이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던 배두나 배우였다.

영화 속 배우들 모두 연기를 잘 했지만, 단연 돋보인 인물들은 이 두배우였다고 생각한다.





3. 이종석(경섭)-최윤영(연정)의 러브라인



영화에서 가장 큰 웃음을 주었던 장면을 꼽으라면 경섭과 연정의 러브라인 장면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성아~~~"라고 말하며 깐죽대는 두만이의 장면과
각이 딱딱 잡힌 북한 선수들의 모습도 소소한 재미를 주었지만,
남남북녀의 틀을 깬 이 두 인물의 러브라인은 보는 우리가 엄마미소 짓게 할 정도!

수줍음이 많고 어색해하는 경섭이와 반대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연정이~
지루하기만 한 영화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 큰 몫을 했다.













127분의 러닝타임에서 친구와 내가 시계를 바라본 것이 몇번이었는지..
다른 건 모르겠고, 너무 지루했다.
탁구 시합 다큐를 보는 것 같이 갈등과 훈련, 시합이 계속되는 장면들은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덜한 나와 내 친구에게는 영화에 대한 집중력을 흐려지게 만들었다.
영화의 소재가 탁구이긴 했지만 경기장면 보다는
남북선수가 함께 하는 에피소드나 웃음요소를 더 많이 넣어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친해지는 중간과정이 적어서 그런지 마지막 헤어지는 부분에서
관객들의 눈물을 짜내려는 대사들이 조금 오글...

높은 평점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운 영화였다.









여기까지라는 말은 없어. 지금부터야 -현정화曰(하지원)

나는 잘 사는 나라보다는 그래도 우리 조국에서 살거야.  -리분희曰(배두나)






<이미지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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